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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04 오랜만에 이태원역 브런치 즐기기 - 블루크랩

 

오랜만에 이태원역 브런치 즐기기 - 블루크랩

 

 

이태원역 브런치 가게들이 유명한 곳이 많다 보니까

처음 이태원에 와본 것도 브런치를 먹기 위해서였다 보니

이태원은 오전에 가는게 더 자연스러워진 것 같아요 ㅎㅎ

 

오랜만에 이태원역 브런치 가게에 들러서 친구랑 브런치를 먹으려는데

빵이나 샐러드 같은건 그날따라 제가 별로 안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이태원역 브런치 가게로 유명한 오텀인 뉴욕 옆에 있는

블루크랩에서 오전부터 신나게 해산물로 브런치를 즐기고 왔어요

 

 

블루크랩은 tv에도 나온 곳인데요

좀 특이한 컨셉으로 운영되는 곳이라 더 유명하기도 하답니다 ㅎㅎ

 

 

이태원 레스토랑 답게 영어로도 먹는 방법들이 써있네요

 

 

블루크랩에 가면서 이태원역 브런치 가게들을 몇군데 지나왔는데 다들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랑 제 친구들은 블루크랩엔 없겠지 싶었는데 외로 사람이 많았어요 ^^ ;

 

그래서 매장 사진을 제대로 찍진 못했네요 ^^;;

 

 

블루크랩은 메뉴들을 손으로 먹어야하는 곳이기 때문에

매장 한쪽에 손 씻는 곳이 따로 마련되어 있답니다

 

밖에 까지 나가지 않아도 안에서 바로바로 손을 씻을 수 있기 때문에 위생적이고 좋네요

 

그리고 테이블 보도 얇은 비닐인데,  앞치마도 비닐이에요!

그래서 천 앞치마보다 더 위생적으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ㅎ.ㅎ

 

 

메뉴도 비닐에 담겨 나오는데요

양념과 함께 요리되서 나오는 메뉴들이 많다 보니까

양념이 밑으로 좀 내려갔을때 흔들면 다시 섞여지니까 참 편하더라구요

 

 

아 이 메뉴는 새우만 들어간 메뉴에요!

오로지 새우만요 ㅋㅋㅋㅋ 소스는 알아서 선택하면 되구요!

이런식으로 가리비랑 홍합'만' 나오는 메뉴들이 있고

또 이것저것 다 섞여서 나오는 콤보메뉴도 있답니다

 

 

새우만 먹긴 아쉬워서 소세지도 추가해서 같이 먹었는데요

소세지에 양념이 잘 베기도 했고,

또 양념에 찍어 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 ㅎㅎ

 

 

새우를 좀 먹다보니까 3명이서 갔는데 양이 많긴 한데 그래도 뭔가 아쉬운거에요 ^^;;

그래서 콤보 메뉴까지 시켰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태원역 브런치 가게 가는 곳 마다 항상 오전부터 양껏 먹긴 하는데

이날은 아무튼 소스도 딱 제스타일이고 제 친구들도 다 굶주렸는지 말도 없이 폭풍훕입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손으로 먹는게 딱 정해져 있다 보니까

꽃게처럼 손으로 잡고 뜯어야 먹기 편하지만 왠지 밖에선 손으로 잡고 먹기 힘든 것들도 더 쉽게 잘 뜯기더라구요 ㅎㅎ

 

뭐 그렇다고 강제적으로 무조건! 꼭! 손으로 먹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더라구요

 

 

콤보세트에는 절단된 꽃게, 가리비, 홍합, 새우, 옥수수, 감자, 소시지가 들어가 있는데요

각각 간이 잘 베어있기도 하고

또 소스가 워낙 맛있어서 빵에 소스를 찍어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메뉴를 주문하면 레몬도 같이 나오는데

레몬은 알아서 생으로 드셔도 되고 ㅋㅋㅋㅋ 음식에 짜서 넣기도 하고

또 마지막에 다 먹고 나서 손 씻을때 손톱 아래부분에 비벼서 클렌저로 잘 씻어주면

양념 냄새도 안나고 상큼한 레몬 냄새가 난답니다

 

 

이태원역 브런치 가게들을 여러군데 다녀봐서

이젠 토스트 와플, 버거, 이런거 말고 색다른걸 먹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블루크랩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ㅋㅋㅋㅋ

 

새우 좋아하시는 분들은 새우만 시켜서 말없이 집중해서 까드시던데 ㅎㅎㅎ

해산물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딱 좋은 곳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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